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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청주FC 출신 선수·지도자 잇단 상위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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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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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연고의 K3리그 청주FC 출신의
선수와 지도자들의 상위리그 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FC는 지난해 입단해
소속 선수로 활약한 김경학과
구창모가 각각 K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FC 서울에
입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청주시티FC를 이끈
권오규 감독이 코치로 자리를 옮기는 등
상위리그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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