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컨테이너 옮기던 3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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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3.03 댓글0건본문
지난 1일 오전 9시 25분 쯤
옥천군 청성면 농장에서
컨테이너 농막을 옮기던
38살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포크레인을 이용한
컨테이너 이동 작업 중
방향을 잡던 줄이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청성면 농장에서
컨테이너 농막을 옮기던
38살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포크레인을 이용한
컨테이너 이동 작업 중
방향을 잡던 줄이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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