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공사장서 건설작업 벌이던 5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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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오후 4시 10분 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공사장에서
옹벽 건설 작업을 하던 50살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의 한 공사장에서
옹벽 건설 작업을 하던 50살 A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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