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1만 4천톤 불법투기 30대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8 댓글0건본문
사업장 폐기물 만 4천톤을
충북과 경기 일대에
불법 투기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3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음성군의 한 공장부지 천 평을 빌려
폐기물 2천톤을 불법 투기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청주 등
3개 지역에 폐기물
만 4천톤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처리하면 비용이 많이 들자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경기 일대에
불법 투기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3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음성군의 한 공장부지 천 평을 빌려
폐기물 2천톤을 불법 투기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청주 등
3개 지역에 폐기물
만 4천톤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처리하면 비용이 많이 들자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