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빈 집 털은 40대 구속...누범기간 중 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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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6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빈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주택에 잠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6회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빈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주택에 잠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6회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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