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15층서 투신소동 벌인 2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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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7 댓글0건본문
우울증을 앓던 20대가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 15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23살 A씨가 뛰어내리겠다며
자신의 팔에 자해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출입문을 개방해
신고접수 30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던 중
가족과 말다툼을 벌이다
자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 15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23살 A씨가 뛰어내리겠다며
자신의 팔에 자해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출입문을 개방해
신고접수 30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던 중
가족과 말다툼을 벌이다
자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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