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의장단협의회, 5·18 망언 규탄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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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7 댓글0건본문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5·18 망언' 규탄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협의회는 오늘(27일)
진천군의회에서 제68회 정기회의를 열고
진천군의회가 안건으로 낸
'5·18 민주화운동 망언 규탄 및
제명 촉구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역사적, 법적 판단이 명확하게 내려진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국회의원이 허위사실에 동조해
역사를 왜곡한 것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망언' 규탄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의장단협의회는 오늘(27일)
진천군의회에서 제68회 정기회의를 열고
진천군의회가 안건으로 낸
'5·18 민주화운동 망언 규탄 및
제명 촉구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역사적, 법적 판단이 명확하게 내려진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국회의원이 허위사실에 동조해
역사를 왜곡한 것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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