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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만 노린다...'전과 25범' 소매치기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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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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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는
전통시장을 돌며
금품을 훔친 5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의 한 재래시장 상가에서
상인의 가방을 몰래 가지고 달아나는 등
5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동종 전과 25범으로
지난해 6월 출소해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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