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개 축제, 문광부 육성축제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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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4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용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년 연속으로,
증평인삼골축제와 영동포도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육성축제에 선정됐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성장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해마다 육성축제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용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년 연속으로,
증평인삼골축제와 영동포도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육성축제에 선정됐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성장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해마다 육성축제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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