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도전합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지난 22일
충북교육청, 충북대, 제천시, 세명대학교, 청년스마트팜사업단,
농협 충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9개 기관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 추진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일종의 산업단지인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22년까지
권역별로 스마트팜 혁신 밸리 4개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