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까지 환경기초시설 대규모 증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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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1조 3천억여원을
투입합니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 시설과 소각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
모두 142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 할 방침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사업을 추진해
유기성 폐자원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경제적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천 5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 3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성식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충북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1조 3천억여원을
투입합니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 시설과 소각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
모두 142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 할 방침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사업을 추진해
유기성 폐자원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경제적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천 5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 3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성식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충북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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