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월부터 베트남서 '농식품 상설 판매관'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지역 업체가 생산하는
농·특산품을
베트남에 선보입니다.
청주시는 베트남 호찌민 2군
안푸 지역의 에스텔라 쇼핑몰에
'농식품 전용 상설 판매관'을 설치하고
다음달 27일부터 연말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상설 판매관에선
녹용과 홍삼, 건강보조 식품 등
5개 회사의 20개 품목이 판매되며
운영 예산은 5천 700만원입니다.
농·특산품을
베트남에 선보입니다.
청주시는 베트남 호찌민 2군
안푸 지역의 에스텔라 쇼핑몰에
'농식품 전용 상설 판매관'을 설치하고
다음달 27일부터 연말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상설 판매관에선
녹용과 홍삼, 건강보조 식품 등
5개 회사의 20개 품목이 판매되며
운영 예산은 5천 700만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