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집주인 폭행해 금품 훔쳐간 50대 경찰에 붙잡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0 댓글0건본문
집주인을 폭행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사건 발생 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청주시 현도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집주인 60살 B씨를 수차례 폭행한 뒤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이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품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사건 발생 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청주시 현도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집주인 60살 B씨를 수차례 폭행한 뒤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이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