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 "이랜드리테일 관리단 장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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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1 댓글0건본문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가
이랜드 리테일이 관리단을
장악한다며 이에 대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오늘(2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 리테일이
상가 권리권 확보를 위해
불법적인 명의신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랜드 리테일이
구분상가 소유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창구를
사전에 봉쇄한 채 독재적인 관리단을
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이날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관계자 등 37명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랜드 리테일이 관리단을
장악한다며 이에 대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오늘(2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 리테일이
상가 권리권 확보를 위해
불법적인 명의신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랜드 리테일이
구분상가 소유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창구를
사전에 봉쇄한 채 독재적인 관리단을
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이날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관계자 등 37명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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