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공방 운영 '도자기 명장', 모욕으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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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9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활동하는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이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달 중순
A씨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일했던 직원 3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고소장을 통해
A씨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 예술교류협회가
일정 기준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주는 칭호입니다.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이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달 중순
A씨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일했던 직원 3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고소장을 통해
A씨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 예술교류협회가
일정 기준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주는 칭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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