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레일러 2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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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20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오전 8시 쯤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만정터널 인근에서
31살 A씨가 몰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37살 B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만정터널 인근에서
31살 A씨가 몰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37살 B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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