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행복씨앗학교' 부적정 운영 10곳 중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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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7 댓글0건본문
충북형 혁신학교인
'행복씨앗학교'의 상당수가
부적정 운영으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1기 행복씨악학교 10곳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6곳에서 예산 부정 사용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감사에 적발된 A중학교는
2년 동안 400여 만원의 예산을
목적 외로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복씨앗학교'의 상당수가
부적정 운영으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1기 행복씨악학교 10곳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6곳에서 예산 부정 사용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감사에 적발된 A중학교는
2년 동안 400여 만원의 예산을
목적 외로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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