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당, “가스안전공사 철저한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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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8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8일) 성명을 통해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의
회사자금 부정사용 의혹에 대한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비리의혹이 나왔다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사법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야 하며
책임소재가 드러나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에게
억대 뇌물을 준 혐의로
통신업체 직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8일) 성명을 통해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의
회사자금 부정사용 의혹에 대한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비리의혹이 나왔다는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사법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야 하며
책임소재가 드러나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에게
억대 뇌물을 준 혐의로
통신업체 직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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