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5천여곳 주요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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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주요 시설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충북도는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내일(18일)부터 오는 4월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점검대상은
도내 5천 200여곳의
주요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이며,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드러날 경우
사용 금지와 철거, 강제 대피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도내 주요 시설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충북도는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내일(18일)부터 오는 4월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점검대상은
도내 5천 200여곳의
주요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이며,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드러날 경우
사용 금지와 철거, 강제 대피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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