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자체감사 받던 충북대병원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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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5 댓글0건본문
병원의 자체정기 감사를 받던
충북대병원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일) 새벽 3시 40분 쯤
세종시의 한 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충북대병원 직원 5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가 속한 부서는
지난달부터 병원 자체 정기감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병원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일) 새벽 3시 40분 쯤
세종시의 한 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충북대병원 직원 5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가 속한 부서는
지난달부터 병원 자체 정기감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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