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미투시민행동 "성희롱 의혹 청주시 공무원 파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3 댓글0건본문
충북미투시민행동이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시 공무원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미투시민행동은 오늘(13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는 1년 넘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제기되자
가해 공무원은 사과를 빌미로
피해자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2차 가해도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시 소속 6급 팀장 A씨는
지난달 직위해제된 뒤
청주시의 중징계 요청에 따라
충북도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시 공무원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미투시민행동은 오늘(13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는 1년 넘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제기되자
가해 공무원은 사과를 빌미로
피해자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2차 가해도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시 소속 6급 팀장 A씨는
지난달 직위해제된 뒤
청주시의 중징계 요청에 따라
충북도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