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실업자 지난해보다 7천명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3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
실업자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실업자 수는
2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 7천여명 늘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종사자 수는
각각 만명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업자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실업자 수는
2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 7천여명 늘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종사자 수는
각각 만명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