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공장서 러시아근로자 콘크리트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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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오전 10시 40분 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건설자재 생산공장에서
러시아 국적 근로자 61살 A씨가
2.8톤(t) 무게의
콘크리트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형 자재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남이면의
한 건설자재 생산공장에서
러시아 국적 근로자 61살 A씨가
2.8톤(t) 무게의
콘크리트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형 자재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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