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전국 평균에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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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12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2만 6천여필지의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75% 상승했지만,
전국평균 상승률인 9.4%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도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업용 대지로,
평당 3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누리집이나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2만 6천여필지의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75% 상승했지만,
전국평균 상승률인 9.4%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도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업용 대지로,
평당 3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누리집이나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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