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화재…재산 피해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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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오후 11시 30분 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보일러실 등 17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보일러실 등 17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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