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현장활동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등
32명으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5조8천억원 수준이던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예산을
올해는 8조6천억원으로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