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여 판 도내 식품유통업체 대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식품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살 A50씨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청주시 등지에서
식당이나 식료품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31곳을 적발해
과태료 천 100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된 품목은
배추김치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식품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살 A50씨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청주시 등지에서
식당이나 식료품 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수입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31곳을 적발해
과태료 천 100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된 품목은
배추김치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