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로 돌아간다" 택시기사 위협한 6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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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0 댓글0건본문
먼 길로 돌아간다며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청주시 서원구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택시 운전기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택시기사가 일부러 길을
멀리 돌아와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청주시 서원구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택시 운전기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택시기사가 일부러 길을
멀리 돌아와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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