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구제역 통제초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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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07 댓글0건본문
지난달 31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주시가 오늘(7일)부터
기존에 설치했던 통제초소를
7곳에서 9곳으로
확대‧운영합니다.
또 충주시는
지역 내 15개 축산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87명에 대한
예찰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주시가 오늘(7일)부터
기존에 설치했던 통제초소를
7곳에서 9곳으로
확대‧운영합니다.
또 충주시는
지역 내 15개 축산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87명에 대한
예찰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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