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편의점 음주 소란·경찰관 폭행 3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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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10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류연중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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