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교조 "신명학원 감사 거부 무죄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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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2.01 댓글0건본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도교육청의 감사를 거부해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교법인 신명학원을 무죄판결한
청주지법 충주지원을 규탄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어제(31일)
성명을 통해
"2016년 학교 운동부 운영 등에서
비리 의혹이 불거진 신명학원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등
도교육청의 감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의 이번 판결은
비리가 만연한 사학에
힘을 실어준 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도교육청의 감사를 거부해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교법인 신명학원을 무죄판결한
청주지법 충주지원을 규탄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어제(31일)
성명을 통해
"2016년 학교 운동부 운영 등에서
비리 의혹이 불거진 신명학원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등
도교육청의 감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의 이번 판결은
비리가 만연한 사학에
힘을 실어준 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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