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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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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정당 총선 예비주자들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했는데요.

내년 총선은
기성 정치인과 신인 정치인의
대결 구도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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