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전체 학생은 줄었지만 학급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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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3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 수는 다소 줄었으나
학급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늘(31일)
2019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을
지난해보다 15학급 늘린
8천 532학급으로 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수가
지난해 18만 3천 800여 명에서
3천 500여 명 줄어든
18만 200여 명으로 예상했으나
공립유치원 신설에 따라
전체적으로 15학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수 변화 추이 등을
분석해 효율적인 학생 배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학급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늘(31일)
2019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을
지난해보다 15학급 늘린
8천 532학급으로 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수가
지난해 18만 3천 800여 명에서
3천 500여 명 줄어든
18만 200여 명으로 예상했으나
공립유치원 신설에 따라
전체적으로 15학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수 변화 추이 등을
분석해 효율적인 학생 배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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