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교육청, ‘명문고 육성’ TF팀 회의 다음달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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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9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하기로 한
명문고 설립 등
충북미래인재 육성 TF팀 회의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다음달 7일 회의를 열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새로운 학교 모델과
설립 절차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당초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이달 말부터 회의를 열고
기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지만,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어
회의가 연기돼왔습니다.
함께 진행하기로 한
명문고 설립 등
충북미래인재 육성 TF팀 회의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다음달 7일 회의를 열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새로운 학교 모델과
설립 절차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당초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이달 말부터 회의를 열고
기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지만,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어
회의가 연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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