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 충주지역위원장 추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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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8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이
충주지역위원장 후보 추천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오늘(28일) 발표한
전국 21개 지역위원장
후보 추천자 명단에는
충주지역위원회 등 4개 지역의
후보자가 빠져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충주지역위원장에는
6명이 지원해 경합했지만
조강특위는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최근 진행됐던
충주지역위원장 공모에는
우건도·한창희 전 충주시장,
맹정섭 성균관대 초빙교수,
권혁중 전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신계종 한국교통대 교수,
강성호 충주 중소상인회 전 사무국장 등 6명이
지원했습니다.
충주지역위원장 후보 추천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오늘(28일) 발표한
전국 21개 지역위원장
후보 추천자 명단에는
충주지역위원회 등 4개 지역의
후보자가 빠져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충주지역위원장에는
6명이 지원해 경합했지만
조강특위는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최근 진행됐던
충주지역위원장 공모에는
우건도·한창희 전 충주시장,
맹정섭 성균관대 초빙교수,
권혁중 전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신계종 한국교통대 교수,
강성호 충주 중소상인회 전 사무국장 등 6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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