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깨끗한 축산농장' 2022년까지 350곳 추가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축사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합니다.
충북도는 기존의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 100곳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350곳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는
각종 정부 시책사업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은
주변 경관과 축사 안팎의
청결 상태 평가 과정에서
70점을 넘어야 지정되며
최근 2년간 축산·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악취 저감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합니다.
충북도는 기존의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 100곳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350곳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는
각종 정부 시책사업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은
주변 경관과 축사 안팎의
청결 상태 평가 과정에서
70점을 넘어야 지정되며
최근 2년간 축산·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