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수출‧제조기업 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도내 수출‧제조기업을
3천900여개사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올해부터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기업 컨설팅과 개발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충북지역에는
모두 천 800여개사의
수출‧제조기업이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