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홈플러스 11개 점포 오는 26일 부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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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5 댓글0건본문
충청권 홈플러스 점포 근로자들이
사용자 측과의 임금 교섭 갈등으로
부분파업에 나섰습니다.
충청권 11개 홈플러스 점포 근로자들은
내일(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회사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온전히 지급하지 않으려 해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며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앞으로 더 강력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측과의 임금 교섭 갈등으로
부분파업에 나섰습니다.
충청권 11개 홈플러스 점포 근로자들은
내일(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회사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조차
온전히 지급하지 않으려 해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며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앞으로 더 강력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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