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 폭행하고 가방 절도하려한 태국인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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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3 댓글0건본문
길 가던 여성을 마구 폭행하고
가방을 뺏으려 한
태국 국적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태국인 25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괴산군의 한 거리를 걸어가던
26살 B 여인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가방을 뺏으려 한
태국 국적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태국인 25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괴산군의 한 거리를 걸어가던
26살 B 여인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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