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오는 3월 국악관현악단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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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합니다.
도교육청 산하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6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문화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한편
지휘자와 현악, 관악,
타악 분야 강사 8명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의 대규모 악단 운영은
지난 2016년 창단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합니다.
도교육청 산하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6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문화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한편
지휘자와 현악, 관악,
타악 분야 강사 8명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의 대규모 악단 운영은
지난 2016년 창단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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