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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경 죽음 내몬 강압 감찰 관계자들 줄줄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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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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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감찰 논란이 일은
충주 여경 사건과 관련해
당시 감찰 관계자들이
줄줄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어제(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당시 해당 여경을 감찰한
전 감찰관 A경감에 대해
정직 2개월 처분했습니다.

또 당시 감찰부서 감독자인
B경정 등 2명에 대해서도
각각 감봉 3개월 처분했습니다.

앞서 동료의 음해성 투서를 빌미로
충북지방경찰청의 감사를 받던 피 모 경사는
지난 2017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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