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청주 영아,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숨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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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2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청주의 한 빌라에서
돌연 숨진 생후 5개월된 남아의 사인이
'영아 급사 증후근'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1차 부검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검결과 아이의 기도에서
분유로 추정되는 소량의 물질이 발견됐지만
사망 원인으로 지목할 만한 양은 아니었으며
학대나 폭행의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아 급사 증후군은
부검이나 사망 당시 상황 등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신생아나
영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입니다.
돌연 숨진 생후 5개월된 남아의 사인이
'영아 급사 증후근'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1차 부검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검결과 아이의 기도에서
분유로 추정되는 소량의 물질이 발견됐지만
사망 원인으로 지목할 만한 양은 아니었으며
학대나 폭행의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영아 급사 증후군은
부검이나 사망 당시 상황 등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신생아나
영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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