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일 9월 25일→10월 8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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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1 댓글0건본문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조직위는 당초
9월 25일부터 비엔날레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주 전시공간인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의 리모델링 공사 탓에
개최일을 10월 8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분진과 소음,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돼
개최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진행됩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조직위는 당초
9월 25일부터 비엔날레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주 전시공간인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의 리모델링 공사 탓에
개최일을 10월 8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분진과 소음,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돼
개최일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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