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상습 빈집털이 3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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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1 댓글0건본문
늦은 밤 빈집에 몰래 들어가
수차례 물품을 훔친 3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생필품을 훔치거나
집 앞에 놓인 택배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차례 물품을 훔친 3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생필품을 훔치거나
집 앞에 놓인 택배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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