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각장 피해' 북이면 역학조사 위한 사전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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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소각장 피해'를 호소해 온
북이면 주민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환경부에 건의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청주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주민들의 역학조사 협조 의사를 확인하는
서명 작업을 벌인 뒤
정식 실시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주의 6개
민간 소각장 중 2개 업체가
북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의 하루 최대 소각용량은
450여 톤(t)입니다.
북이면 주민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환경부에 건의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청주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주민들의 역학조사 협조 의사를 확인하는
서명 작업을 벌인 뒤
정식 실시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주의 6개
민간 소각장 중 2개 업체가
북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의 하루 최대 소각용량은
450여 톤(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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