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버스 180회 증편 등 충북도 설 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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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청주에서 서울 등
주요 고속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를
현행 270여회에서 380여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시외버스 운행횟수도
기존 130여회에서 200여회로
증차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충북도는
경찰과도 협조해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에
교통경찰을 특별배치하고
음주·무면허·난폭운전 등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청주에서 서울 등
주요 고속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를
현행 270여회에서 380여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시외버스 운행횟수도
기존 130여회에서 200여회로
증차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충북도는
경찰과도 협조해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에
교통경찰을 특별배치하고
음주·무면허·난폭운전 등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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