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토균형발전 ‘특례시’ 지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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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2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정부에 ‘특례시’ 지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개정안에서
인구 100만 이상인 대도시만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지역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과 국회에 특례시 지정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례시는
인구가 100만명 이상인
대도시에 부여되는 행정명칭입니다.
한편 청주시의 인구는
지난달 기준 83만 7천여명입니다.
정부에 ‘특례시’ 지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개정안에서
인구 100만 이상인 대도시만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지역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과 국회에 특례시 지정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례시는
인구가 100만명 이상인
대도시에 부여되는 행정명칭입니다.
한편 청주시의 인구는
지난달 기준 83만 7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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