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우편 배달하던 집배원 오토바이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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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6 댓글0건본문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 쯤
보은군청 주차장 인근에서
우편배달을 하던
집배원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집배원 59살 A씨가
오토바이를 급히 세우고
우편물들을 신속히 내려
인명피해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토바이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등의 문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청 주차장 인근에서
우편배달을 하던
집배원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집배원 59살 A씨가
오토바이를 급히 세우고
우편물들을 신속히 내려
인명피해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토바이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등의 문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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