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켜" 거리서 불특정 다수 폭행한 5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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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20 댓글0건본문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폭행한 5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대 2명과 커피숍 업주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폭행한 5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대 2명과 커피숍 업주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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