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당비 횡령의혹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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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6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당비를 횡령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A 사무처장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담긴
내부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 사무처장이 현수막 설치 수량을 부풀려
광고업자로부터 120만원을
되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사무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도당은
지난달 27일 도당 회계를 담당하던 A 씨를
사무처장에 임명한 바 있습니다.
당비를 횡령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A 사무처장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담긴
내부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 사무처장이 현수막 설치 수량을 부풀려
광고업자로부터 120만원을
되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사무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도당은
지난달 27일 도당 회계를 담당하던 A 씨를
사무처장에 임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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